울산대학교 물리학과 대학원 연혁
1985년 석사과정 개설 및 1988년 박사과정 개설
2009년 중점연구소 사업, ‘에너지 하베스트-스토리지 연구센터 (물리학과와 화학과)’
2013년 BK21플러스 “신물질 창제 연구인력 양성 사업단” 선정
2020년 BK21플러스 “미래혁신형 응집물질 물리인재 양성 사업단” 선정
울산대학교 물리학과 대학원 특장점
응집물질물리 분야에 특화
낮은 교수 대 학생 비율로 효과적인 밀착형 강의와 지도
우수 연구시설과 연구 분위기
P5-기반 학생 단계별 교육 과정
학부 3학년부터 연구실 참여 유도
- ◇ 패러다임전환을 주도할 수 있는 우수 물리 인재 양성
- ◇ 미래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원천 소재/기술 개발 및 선점
- ◇ 국가 기간 소재/부품/장비 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
교수 연구 분야
교수진 연구분야는 응집물질물리에 특화되어 있으며, 크게 물질디자인 (이론 및 계산물리), 물질 탐색 및 합성, 물성 분석 및 응용으로 나누어진다. 보다 자세한 연구내용 및 연구실 소개는 개별 연구실 링크를 참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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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신물질 디자인 및 물성예측
- · 밀도범함수론
· 분자 동역학
· Phase Field Simulation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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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교수
신영한, 임성현, 홍순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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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신물질 탐색 및 합성
- · 다차원 물질
· 원자 스케일 박막
· 단결정 양자 물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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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교수
김용수, 김태현, 조성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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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물성 분석 및 응용
- · 에너지 소자 개발
· 표면/계면 분석
· 위상물질 특성 측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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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여교수
김상훈, 김석원, 김정대, 조신욱
국제 교류
울산대 물리학과 대학원은 다양한 국제 연구 기관과 교류하고 있다.
대표적으로 유럽, 미국 연구기관, 동아시아 (일본-중국) 그리고 동남아시아 및 서아시아권 국가 (베트남, 파키스탄) 등과 활발히 교류하며, 정기적인 상호 방문 워크숍, 학생 연구 관련 파견 및 방문, 해당국가 대학원생 입학 및 졸업 후 취업 등을 하고 있다.
2015년부터의 자세한 교류 내용은 아래와 같다.